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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한의원

不通卽痛 通卽不痛 통하지 않으면 아프게 되고, 통하면 아프지 않게 된다.

산후프로그램

산후프로그램

출산 후 산모의 허약한 몸 상태에서 최대한 건강을 만들어주기 위해 한 달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본원에서는 출산 후 약을 지을 경우에도 반드시 오로제거 한약을 복용시키고 난 뒤에 산후보약을 처방합니다.

굳이 복잡한 방식을 택하는 이유는 오로제거를 하지 않으면 하복부에 노폐물이 방치되고, 이 상태에서 산호 보약을 바로 드시면 몸의 회복도 이루어지지만 노폐물이 몸속에서 고착화되게 됩니다.
제왕절개는 특히 오로의 고착화로 40세 전후로 자궁근종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오로제거

오로제거 한약은 출산 후 그 다음날(제왕절개의 경우 출산 후 방귀가 나온 이후)부터 복용을 해야 합니다.
오로제거 한약은 단지 출산 후 노폐물의 제거에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노폐물의 제거를 통해 몸의 순환을 촉진시키고 자궁수축을 도와서 자궁의 회복을 도와줍니다. 또한 출산 후 찬바람에 영향을 받는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치료보다는 예방을 통해 출산 후 생기는 질병이나 나쁜 증상을 없애고자 한다면, 오로가 많이 빠져나올 때 더욱 잘 빠져나오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산후보양

오로제거 한약은 출산 후 관리에 있어서 산후보약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것입니다.
오로제거를 통해 자궁은 몸 전체의 노폐물을 빼내어서 깨끗하게 만든 뒤에 산후 보약을 복용하여 산모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기운도 없고, 피도 부족하고 아이 낳느라 너무 고생을 해서 온몸이 아프고 쑤시게 됩니다.
기혈을 크게 보충하여 자궁의 수축력과 회복력을 돕습니다. 채우기보다 전반적으로 모든 장부의 기혈(氣血)을 총체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삼고 미쳐 못 빠져나간 노폐물의 배출은 자궁의 수축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간접적으로 돕습니다. 즉 여성의 경우 자궁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자궁 및 기타 생식기의 원상태로의 회복을 돕습니다.
또한 원활하게 공급되는 혈액은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며 산후의 경우 모유의 생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며 유산의 경우 재임신의 회복 준비를 빠르게 도와줍니다.

산후부종

출산한 산모에게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증상 가운데 하나가 부종입니다.
출산으로 기운이 많이 손상되어 혈관이 잘 수축하지 못하고 순환이 되지 않아 발생합니다.
즉 산후부종은 임신 중에 생긴 수분과 지방이 빠져나가지 않아서 생기는 증상으로, 붓는다는 것 자체가 산후 회복의 한 단계이기는 하지만 몸의 상태가 좋지 않을수록 많이 붓는다고 봐야 합니다.
임신 당시 부종 여부와 상관없이 출산 후 3~4일부터 몸이 붓기 시작합니다. 대개의 경우 제왕절개로 아기를 낳은 산모가 자연 분만한 산모보다 심하게 붓는데, 특히 발목에 생기는 부종이 가장 심각한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데 정상적인 부종이라면 3개월에 걸쳐 서서히 빠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한 달이 지나도록 전혀 가라앉지 않거나 하루 종일 붓는 증상이 계속된다면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산후 부기를 제대로 제때 빼지 않으면 그대로 살이 굳어 비만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산후 3~4일부터 1개월 동안이 부기를 뺄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이므로, 산후 초기 부종 예방을 해야 합니다.